좋든 나쁘든 뭔가 존재감이 엄청나서
수십 년이 지나도 안 잊히는 존재감을 다룬 거 없냐
나는 인간도 동물의 한 종이라고 여기는데
그 종 중에 하나는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가진 것 같음
돋보기에 빛이 모이면 개미가 타 죽듯이
한 사람에 대한 비대할 정도의 관심과 시선은
위험하다고 생각함
수십 년이 지나도 안 잊히는 존재감을 다룬 거 없냐
나는 인간도 동물의 한 종이라고 여기는데
그 종 중에 하나는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가진 것 같음
돋보기에 빛이 모이면 개미가 타 죽듯이
한 사람에 대한 비대할 정도의 관심과 시선은
위험하다고 생각함
니가 말하는 바로 그 사람은 닐 암스트롱을 지칭한다고 생각함 사람들은 본성적으로 어떠한 존재가 되고싶은 욕망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함 진부하게 유전자 관점에서 말하자면 탁월한 업적을 이뤄야만이 어떤 존재가 될수있고 어떤 존재가 되면 돈이든 뭐든지 따라오고 여자까지도 따라와서 자신의 유전자를 훨씬 더 잘 남길수 있으니깐 말이야 지금까지 지구상에는 참 많은 업적이 있어왔는데 예컨대 정복이나 전쟁이나 위대한 발견같은... 그런데 달 위를 걷는다는건 한 개인이 할수있었던 지금까지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아무도 못할거라고 생각해서 말이야
닐 암스트롱 평전인 "퍼스트 맨" 이랑 마이클 콜린스가 쓴 "달로 가는길" 추천함.. 최초로 달을 걷고 달에 가까이간 두 사람이 얼마나 신적인 대우를 받았는지, 얼마나 유명세를 탔는지 정말 살에 닿일듯이 느껴질 정도로 잘 쓰여진 책들임
산둥 수용소라는 책에서 미군 대위가 등장할때 ㄹㅇ 말그대로 니체가 말하는 초인 등장 그 자체였음 ㅇㅇ 일본이 중국 수용소에 미국인들 다 가둬두고 3년동안 가둔채로 사육하고 있었는데 미군 대위가 단신으로 낙하산 타고 산둥수용소로 강하해서 내려왔음 ㅇㅇ 종전 소식 알리려고 수용소에 낙하해서 왔는데 ㄹㅇ 초인등장 그자체임 ㅇㅇ 수용소 여자들은 신화속 인물들 처럼 보듯이 경배하고 말그대로 신 그 자체였지 ㅇㅇ 하늘에서 내려왔고 다부지고 잘생겼으니깐 ㅇㅇ 아무튼 산둥수용소에 그런내용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