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데뷔작이라는데 아직 못 읽어봤지만 내용은 일단 뭔가 복잡해보이는데.
21살에 종교와 신성과 인간성을 집약해 소설로 쓴다는 게 어쩐지 감이 안 잡힌다.
읽어본 갤러 없냐?
후배 소설가들한텐 많이 빨리는 작품 같던데. 이승우 천재임?
21살 데뷔작이라는데 아직 못 읽어봤지만 내용은 일단 뭔가 복잡해보이는데.
21살에 종교와 신성과 인간성을 집약해 소설로 쓴다는 게 어쩐지 감이 안 잡힌다.
읽어본 갤러 없냐?
후배 소설가들한텐 많이 빨리는 작품 같던데. 이승우 천재임?
이동진도 ㅈㄴ 좋아하던데 안읽어봐서 모르겠다
이승우 좋아하는 까치다 예전부터 빨았지 물론 읽어봤다. 내가 독후감 쓴거 도갤에 있엉 그거 한번 읽어보샴 링크드림
http://m.dcinside.com/view.php?id=book&no=654781&page=1&serVal=%EA%B9%8C%EC%B9%98&s_type=all&ser_pos=-643213
이승우 22살 시절, 중편 분량의 에리직톤의 초상을 먼저 발표했고, 8년이 지난 후 교황 암살 미수를 저지른 인물을 새로 등장시킨 에리직톤의 초상2를 발표하여 두 중편을 합쳐 장편을 만들었습니다. 장편 한 권으로 완성된 것은 정확히 나이 30 살 때에요. 약 10년 동안 한 땀 한 땀 쓴 책입니다. 천재가 일필휘지로 쓴 게 절대 아니죠
이문열도 사람의 아들을 30 살 때 완성했음... 20대를 종교를 둘러 싼 방황으로 보내고 그것이 승화되어 좋은 작품이 되는 시기가 이승우나 이문열이나 거의 같음... 놀라운 것은 김성동이 만다라를 완성한 것도 나이 30살 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