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문학의 역할이긴 하지만서도.. 그게 한계라고 생각하면 뭔가 아쉽네
[일반] 국내문학은 결국 사회참여문학이 주류인건가?
익명(118.235)
2020-09-15 13:45
추천 0
댓글 7
다른 게시글
-
교보문고 아직도 배송 대란임? [3][일반] ㅎㅇ(211.34) | 20.09.15추천 0
-
갤럼들은 어떤 스타일이냐? [6][일반] 라스콜리니..(nazcah) | 20.09.15추천 3
-
책 살때 어디 많이 이용하나요? [3][일반] 익명(220.70) | 20.09.15추천 0
-
우석이란 사람이 쓴 부의 인문학이란 책 읽어보니 내용이 너무 한쪽이네요.[일반] 익명(223.38) | 20.09.15추천 1
-
책 샀는데 빡칠 때 [4][일반] 익명(39.121) | 20.09.15추천 7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출판사 [5][일반] ACamus(bhj3309a) | 20.09.15추천 1
-
풍요의바다 봄눈에서 좋앗던거 [4][일반] 익명(223.39) | 20.09.15추천 1
-
학렭은? " 고졸 " [4][일반] 개초보(dnjsqls2227) | 20.09.15추천 1
-
독붕이들아 이런 책 없냐 [3][일반] 익명(1.240) | 20.09.15추천 0
-
진짜 읽을만한 자계서 알려준다 [2][신간📰] 익명(112.154) | 20.09.15추천 12
사회참여는 운동권시절에나 있었던 일 아니냐?
다문화가족 다룬거나 최근 몇년간 제일 히트친 김지영도 사회참여 소설이라고 보는데.. 하긴 그때처럼 쏟아져 나오지는 않네
갠적으로 김지영이는 문학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뿐더라, 그게 사회참여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분열과 공작, 혐오조장에 가깝지
지금 거대담론 주류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았나
최은영은 전혀 사회참여문학이 아닌데
지금 주류는 사회같이 큰 이야기 보다는 개인의 정체성 같은걸 더 많이 고민하는듯.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이라고 보는 입장이라면 너가 생각하는게 맞을수도 있겠고..
과거 사회참여 계열과 모더니즘 계열의 대립이 있었고, 사회참여 계열이 우세했던 건 맞지. 다만 민주화, IMF를 거치면서 거대담론의 상실로 인해 사회 참여 작품이 나오기 힘든 상황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