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내용이 천천히 흘러가는데 묘사도 좋고
인물간의 특성도 뚜렸해서 음미하는 재미가 있음
속절없이 죽어가는 사람들과 고립된 상황에서
각자가 대처하는 방식이 다른점이 재미있는듯ㅇㅇ...
엄청 흥미진진하진 않은데 뭔가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책임
개인적으로 작 중에서 좀 극단적인 느낌이 있지만 종교가 죽음에 대해 어떻게 다가가는지도 좀 충격적이였음

이방인보다 재미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