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보니까 다른 작가같다. 공상 좋아하고 찌질한 감성 있는거 보면 도스토예프스키 같다가도 또 읽다보면 예쁜 감성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많이드네. 책 특히 고전읽다보면 배경으로 그려지는데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특히 백야보니까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밤을 보고 싶어짐. 코로나 끝나고 돈좀 쌓이면 갔다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