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소설은 천 페이지짜리도 단권으로 심심찮게 있는데
한국 소설 중에도 그렇게 두꺼운 단권 소설이 있나?
꼭 천 페이지는 아니더라도...
일제시대 염상섭 삼대 이런 건 분권 안 하면 좀 두껍게 나오던데, 그래 봐야 600~700페이지? 이건 편집에 따라 다르고,
복거일 비명을 찾아서가 좀 두껍고...
최근 소설은 아예 없는 듯? 단권 두꺼운 책은.
두꺼운 순으로 한국 소설 BEST 5 정도 꼽을 수 있나?
한국 소설 중에도 그렇게 두꺼운 단권 소설이 있나?
꼭 천 페이지는 아니더라도...
일제시대 염상섭 삼대 이런 건 분권 안 하면 좀 두껍게 나오던데, 그래 봐야 600~700페이지? 이건 편집에 따라 다르고,
복거일 비명을 찾아서가 좀 두껍고...
최근 소설은 아예 없는 듯? 단권 두꺼운 책은.
두꺼운 순으로 한국 소설 BEST 5 정도 꼽을 수 있나?
삼대 후속편인 염상섭 무화과 874페이지. 90년대 초반에 나온건데 책 크기도 커서 요즘 분량이면 1000페이지 넘길듯.
추후 댓이 없어서 몇개 더 쓸게. 이기영 고향, 최서해 호외시대, 하일지 경마장 가는 길, 이 정도가 600페이지 넘길거임
댓글 잘 봤음! 이기영은 옛날에 풀빛에서 나온 거랑 문지에서 나온 거랑 거의 300쪽 차이가 나네 ㅎ
박지리 작가 다윈영의 악의 기원 800페이지 좀 넘을걸. 시간순삭 존잼이야
덕분에 좋은 작가 좋은 책 알게 됐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