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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문학 100년전으로 퇴보한줄 알았음 예술성이 전혀 안느껴지고 내용이 작위적인데 필력이 없는 정도라서 병정들이 퉁탕퉁탕하는거 같음 문학을 읽고나면 이거다, 하는 삶의 새로운 지침이 되거나 곱씹어 보면서 사고를 재구성하게하는 지점이있는데 이거는 걍 재미난 이야기(통속) 수준도 못됨 읽는게 고역이었고 내용이 너무 너무 너무 뻔한데 필력도 없고(문장이 징징거림-전혀 아름답지가 않음)구성이 공학적이지 못하고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의도가 한가지뿐(신파)이고 결정적으로 작가가 그 수준으로 만족할뿐더러 어떤 발전가능성(공학적 기술 수준, 사건 구성(틀거리 짜기)의 능력, 인물 창조력, 사상과 주제의 심도(인용))이 전혀 보이지 않음 잴 처음에 퇴보했다하는데 퇴보를 떠나서 이건 문학도 뭣도 아닌 영상, 그러니까 인간극장같은데나 내보낼법한 삼류 자극적 드라마, 아니 그 이이이이하임 결국 아무것도 못되는 쓰레기같았음 돈주고 샀는데 그냥...후회스러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