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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엔딩이 너무 허무하네..
첫번째는 전화기 뒤에서 워런은 죽었다
두번째는 바이올린 연주하던 할배가 죽고 끝 설명이고 뭐고 안해줌 ㅋㅋ
새번째가 ㄹㅇ 너무함 시체 되살리는 애 그냥 괴물들한테 끌려가는걸로 끝임
벽 속의 쥐들은 중반부까지는 지하에 무슨 대도시에서 선조들이 변종인간 키운거까지는 흥미진진했는데 그 뒤에 정신병원엔딩
아웃사이더는 사람들 모여있던 파티에서 사람들이 도망가는거 보고 주인공이 괴물인 클리셰인거 알고는 그때부턴 긴장감 없이 봤음
금단의 저택은 재밌다가 마지막에 괴물이 뭔지도 모른체로 왜 황산붓고 끝나냐 ㄹㅇ 긴장감 있게 재밌게 봤는데 허무하네
오늘 150쪽 정도 읽었는데 엔딩이 확실히 너무 허무함
장편소설로 써주고 결말도 확실하게 해주면 더 좋았을듯
주인공이 죽는 엔딩이 차라리 클라이맥스에서 ‘기절해 기억을 잃고 깨어나보니 병원이였다’ 아는 엔딩보다 백배는 나은듯
그래도 긴장감 있네 아직까지는
난 에리히 잔의 연주가 젤 좋았음
마지막에 누가 블레이크를 죽였는가 라는 단편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빨려들어서 읽었음. 모든 장면이 하나의 영상처럼 상상되더라 - dc App
그렇게 긴장감 있게 보고 있던 것이 결국은 초월자로 인해 쉽게 무너지고 사라지는데, 이 때 느껴지는 허무감이 크툴루 신화의 매력이기도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