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던 구성
방금 실제로 온 책
내가 전쟁사를 좋아하는데
한국엔 1, 2차대전을 뺀 나머지 전쟁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룬 책들은 딱히 없더라고.
영어원서로는 있길래 짧은 영어 실력이지만 읽어보자! 해서 샀는데 구성좀 봐라.
군대 진행로, 작전상황도 같은 필수적인 삽화를 책 맨 뒤에 따로 모아놨음
그럼 패이지를 왔다갔다 하느라 흐름이 끊길 가능성이 큼.
생각하던 구성이 아님 ㅜㅜ
근데 내가 짜증나는 이유는 책 구성때문이 아님 아님.
원하던 책이 아닌건 내가 잘 못알아보고 산 이유가 크지.
내가 빡치는 부분은 이거야
아래 사진좀 봐(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더 좋음)
1번 사진
2번 사진
1번 사진은 내가 갖고있는 다른 원서책의 인쇄상태인데 깔끔함.
2번 사진은 지금 받은 책
인쇄상태 비교좀 해봐라. 잉크가 번진양 삐뚫삐뚫 꿈틀꿈틀
예전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대충 복사기로 뽑은 프린트처럼 인쇄됨.
4만원짜린데...
원서는 이런 경우가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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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첨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저러네 ㅋㅋㅋ
저거 몇몇 출판사는 저럼.
아마 납활자 인쇄여서 그럴걸
아 그 출판사 ‘스타일’인가;;
저런 거 많음. 출판사 스타일일 수도 있고, 어떤 경우는 찾는 사람이 너무 없으면 주문 들어올 때 걍 뽑아서 주는 것 같기도 함.;;
후자같다는 느낌이 쎄게 드네ㅋㅋㅋ
1차 세계대전 책은 누구책인데 지도가 컬러야? 러일전쟁 책은 정말 딱히 떠오르는 책이 없긴하네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 제1차 세계대전 1914~1918]인데 절판됐나봐.
플래닛 미디어에서 나온 피터 심킨스 책 맞어? 요건 이름이 바뀐건지 어쩐건지 아직 파네. 정보 ㄳ
ㅇㅇ 맞아. 저자는 같은데 같은 책인지는 모르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