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로 무슨 책 쓰냐?

보통 경제나 정치, 아니면 아예 자연과학 쪽으로 가서 쓰는 교과서보면 되게 원론적인 이야기들 다루는? 교과목 전체를 훑는 느낌의 책 많잖어. 그래서 맨큐나 캠벨이나 그런 책들은 아예 추천 도서로도 종종 올라오고

근데 철학은 그런 원론적인 교과서 느낌의 책이 생각이 안나네. 힐쉬베르거나 코플스턴 많이 본다는 건 들은 거 같은데..... 철학사 자체가 교과서인건가

러셀 철학의 문제들이나 호스퍼스 철학적 분석 입문 이런 책들도 있긴 하다만 얘네는 분석철학 쪽으로 기울어진 거 같아서 내가 생각하는 거랑은 다른 거 같고. 대륙은 병신이고 분석만이 진리 이지랄 할거면 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