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소비하는 사람들일수록 보수적인 경향이 더 심함.
마광수가 성범죄를 저지른 건 아닌데 ,
작품이 파격적이고 창의적이라서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보수적인 꼰대들이 수십년간 비난해왔다.
작품이 꼭 도덕적이고 윤리적이어야할 이유는 없는데
우리나라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것 같다.
좀 특이하고 평범하지 않으면 정신병자 낙인 찍을 찍어버린다.
치명적인 예술 작품은
예술가의 섬세함과 광기와 고독의 삼박자가 맞물려 탄생하는데도 불구하고.
마광수가 발굴한 신인이 기형도였다는 건 아는 사람은 아는 사실.
책 소비 주류 대중이 20-30대 여성들인데 어디서 꼰대 드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