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할 때마다 농담 넣을지 참존가 넣을지 항상 고민됨

대표작이나 소재 생각하면 참존가가 제격인데 익숙치 않은 형식이라 낯설어 할 독자들을 위해 농담이 낫지 싶기도 하고

또 참존가만 보고 아 쿤데라는 야스아포리즘충이구나! 하는 애들한테 나름 서사가 충실하게 들어있고 쉽게쉽게 와닿는 거 추천해주고 싶기도 하고

아 역시 농담이 나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