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좀 더디게읽었는데 2부는 순식간에 훑어버럈다.
자신을 파멸시킬걸 알면서도 이성에 반하여 행동하는 인간의 이중성,광기 같은게 아주 볼만했음

1부에 장황하기 늘어놓고 2부에선 행동으로 보여주네 ㅋㅋ

왜 이작품이 도끼입문이라고 하는지 대충 알거같기도 하다.

보면서 드미뜨리랑 라스꼴리니코프가 했던 행동들이 생각나더라고

근데 이 망상하는거 공감되면 나도 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