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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징역살이 끝에 세상에 나온 가슴 속에는 증오뿐인 장발장이 신을 접하게 되고 여러 난관에 봉착하지만 결국 구원받아 딸내미와 남친의 축복을 받으며 영면하는 과정을 장대하고 현실적으로 그려냈음.
격동하는 프랑스의 부패한 사회 속에서 누군가는 끝도 없이 몰락하고, 누군가는 혁명을 꿈꾸며, 누군가는 때를 틈타서 남의 주머니를 털어먹는 등 당시 사회 모습부터 새 삶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장발장이 마주친 시험에서 처음에는 머리가 전부 세도록 고민하고 유혹당했지만 시험을 이기고 믿음은 깊어져서 결국에는 원수 자베르를 놓아주는 모습까지 진짜 감탄밖에 안나온다...
맨날 한 권짜리 축약본만 읽다가 무삭제판 읽었는데 왜 이제 읽었는지 후회될정도임. 진짜 세기의 명작이다
- dc official App
분량 감내할만함?
엄청 길긴 한데 못읽을정도는 아님. 읽다보면 술술 읽혀 - dc App
파리의 노트르담으로 이미 위고를 경험해서 또 경험하고 싶진 않네... 읽으면 재밌게 읽을 텐데 장광설은 견디기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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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이야기를 원래 좀 좋아해서 영화도 열 번 넘게 보고 했더니 책은 잘 읽히더라 - dc App
다 좋은 데, 레미제라블은 글 현실적이지 않다고 여겨짐. 장발장은 결국 순수한 숫X각으로 평생 여성을 가까이 하지 않고 세상을 떠남 - 그 자체만으로 현실적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