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솔직히 게임이나 영화를 보는 행위랑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도정제 찬성하는 측들 입장보면
책은 엄연히 남이 피를 짜고 뼈를 깎아서 만든 창작물로서 문화공공재로 인정받아야한다고 하는데
뭔가 존나 존나 좀 그럼. 이해할 수 없음
독서는 솔직히 게임이나 영화를 보는 행위랑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도정제 찬성하는 측들 입장보면
책은 엄연히 남이 피를 짜고 뼈를 깎아서 만든 창작물로서 문화공공재로 인정받아야한다고 하는데
뭔가 존나 존나 좀 그럼. 이해할 수 없음
너 말처럼 독서가 여타 오락과 다를 게 없다면 공공 도서관은 왜 운영하는걸까? 국가가 세금으로 구입하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대여해주는 건 독서를 보편교양행위로 인정하는거지. 단순히 오락물이 아님.
그래 그런데 요즘엔 보편교양의 기준이 넓어졌는지 공공도서관에선 영화 DVD도 대여해주더라.
그리고 단순한 오락물이 아니더라도 왜 그게 책을 정가로 팔아야한다는 것의 근거가 되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
그건 단순히 독서라는 문화는 오랜 역사가 있기에 그런거 같은데..? 위에 애 말대로 DVD도 대여해주기 시작했고 10년 20년 뒤엔 게임도 대여해줄걸?? 다만 그 땐 또 다른 미디어가 나오겠지
출판업은 부가세 관세도 면세받음ㅇㅇ
활자 읽는게 지적발달에 다른 매체보다 훨씬 낫다는게 뇌과학적으로도 입증됐기 때문임. 물론 뇌과학 발달하기 전에도 다 짐작하고있던 사실이기 때문에 다른 대접을 받는거지
더 유익하다고 창작자의 노력이 더 들어가는건 아닐텐데 말이지. 그리고 더 유익한게 맞다면 오히려 정가제로 책 가격을 올리는게 안좋은거 아닌가?
맞음. 너의 말도 일리는 있음 요즘 시대엔 게임이나 영화도 천문학적인 자본과 엄청난 노력 기술력들이 필요함 그런데 단지 소비형태의 문화로써는 너의 말이 맞지만 생각을 전달하거나 의견을 나누거나 하는 문제에는 책만큼 유용한 매체는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더 대우를 받는거 같기도 하고.. 게임,영화는 오락적 요소가 강한 이유도 이것때문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