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현대 작가들의 낙관주의 vs 데이비드 베너타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염세주의 이런거 토론하면 안됨? 낙관주의 vs 염세주의 문학 vs 비문학 이성 vs 감성 종교 vs 과학 AI의 미래와 그에 맞는 대응법 이런거 금지? 또 궁금한거 잇는데 여기 갤 왜케 비추가 많음? 먼일 잇음?
Do
한 게시글에서 댓글로 토론하는건 뭐든지 절대 뭐라고 안함
예를 들면 누군가가 김미경이라는 작가를 엄청 까는 글을 썼는데, 특정 집단이 그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신문고에 글삭 요청을 올려, 그러면 어떻게 되는거임? 글은 하나로 유지되고 댓글만 주렁주렁 매달리는 식이여도 삭제됨?
근거없는 원색적인 비난은 당연히 삭제임. 나는 그런 것만 아니라면 웬만하면 삭제 안하려고 하는 편임. 하지만 원글과 상관없이 파생되는 글들은 상태와 상관 없이 너무 번지면 무조건 지울거임.
좀 애매한데 내 생각에는 결국 다른 갤러들한테 유용한 정보를 주는가 아닌가가 잣대인 듯함 저런 주제로 양두구육해서 니 개똥철학만 풀면 제재고 저런 주제를 충실히 풀면 나름 흥미로운 정보글일 수 있고?
금지는 아니겠지. 아마 제대로만 관련 책읽고 글 풀면 애들 좋아할거다. 그 이하면 그냥 근거도 없는 싸움만 되는거구
염세주의갤 가서 하면 되겠내
관리자나, 진행하는 사람이 좀 스트레스일듯. 여기보면 다 각자의 취향이 달라서 좁히기 힘들지 않을까 싶음. 근데 잘 활성화되면, 참여하는 사람도 늘거 같아서 좋아보이긴 함. - dc App
딱히 매니저가 막는 건 아닌데 논리적이고 각자 근거를 중심으로 한 토론은 잘 안일어나는 편임. 그냥 칭찬 or 비난 혹은 논점 못집은 엉뚱한 소리하는 키배가 다임.
이런 토론 행위도 책 읽는것 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함 근데 답을 찾는것 보다는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다 개인적으로 이런거 좋은데 많은 애들이 그저 공격으로만 인식하고 꺼려함. 독서의 본질이 뭔지 잊은거 같기도 하고..?
ㄹㅇ 공감한다. 반대의견이 보이면 너무 감정적으로 행동하는거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