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뭔가 사랑과전쟁을 떠올리게 해서
오랫동안 읽기 꺼려하던 책이었는데 결국 읽게됨

동해출판사....읽고 나서야 상당한 지뢰번역임을
알았지만 민음사 파리대왕으로 단련되어선지
비교적 무난하게 읽은듯. 중고서점에서 들고오는거라
선택의 폭이 적었다 ㅠ

비슷한 시대상으로 쓰인 제인에어나 폭풍의 언덕에
비해 강렬함은 덜했던거 같다.  그때의 인간상을 풍자하는데 힘을준듯

사실 빅재미는 없었지만 줄거리는 흥미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