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을 때 느리게 읽어라"
3년 전에 철학과 청강 듣다가 들은 말인데
최근까지도 무슨 의미인지를 몰랐다가
요즘에 한 문장 한 문장을 좀 이해하면서 읽다보니 뭔가 삘이 온 것 같아.
독서 속도는 느려졌지만
한 문단에서 뭘 이야기하고싶은지 이해하면서 읽으니까 점점 머리가 눈을 따라가더라.
너무 멀리 돌아온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이게 어디야?
최근까지도 무슨 의미인지를 몰랐다가
요즘에 한 문장 한 문장을 좀 이해하면서 읽다보니 뭔가 삘이 온 것 같아.
독서 속도는 느려졌지만
한 문단에서 뭘 이야기하고싶은지 이해하면서 읽으니까 점점 머리가 눈을 따라가더라.
너무 멀리 돌아온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이게 어디야?
천천히읽으면 정신병걸릴거같더라.. 음미하면서 읽는게 좋긴한거같은데
ㄴ 이해가 안가는 문장만 좀 곰곰히 따져가면서 읽고 ㅋㅋ 한방에 팍팍 잘가면 걍 죽죽 읽는듯
너무 느리지도 않게 너무 빠르지도 않게 적당한 편이 좋다고 생각함. 책 한권가지고 너무 집착하게 되면 한 권도 제대로 못끝내는 경우가 생기거든. 다만 빨리 읽냐 천천히 읽냐로 따진다면 천천히 읽는게 훨 좋다고 생각함. 뭐 속도 그 자체보단 내가 이해하면서 읽냐의 문제지.
속독이랑 느린독서 둘다 각자의 쓰임새가 있다고 봄 ㅇㅇ - 토론 갤러리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