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야 읽을 수 있는 책을 그렇지 않은 사람이 읽으면 이도저도 아닌 별 묘한 철학이 결과물로 나오지 않을까
sep(seppppp)2020-09-18 10:05:00
이해 안 가
익명(agathac)2020-09-18 10:21:00
독서의 책임 중 절반은 독자에게 가요.
김두둥(think2)2020-09-18 11:07:00
빡센 책 읽으면 언어 트레이닝하는 느낌이 들지. 평소에 읽는 문서도 더 이해 잘되는 느낌이 있음. 독해능력의 상승을 체감할 수 있는거지.
비유하자면, 내 본업이 축구선수일때 어려운 책 읽는 건 웨이트 트레이닝하는 느낌임. 빡센거 읽으면 근력 상승해서 본업인 축구에도 도움이 되는거임
익명(223.39)2020-09-18 12:41:00
답글
오 뭔말인지 암. 근데 그게 좀 많이 일시적이지 않음? 한 3달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오고 그럴까 저런 책을 읽어도
광범위하게 지능 올려주는 마스터키 같은 비법은 없다 이말이야
이 책을 읽고 인생이 막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럴만한거도 없음? - 토론 갤러리 놀러와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173625
똑똑해야 읽을 수 있는 책을 그렇지 않은 사람이 읽으면 이도저도 아닌 별 묘한 철학이 결과물로 나오지 않을까
이해 안 가
독서의 책임 중 절반은 독자에게 가요.
빡센 책 읽으면 언어 트레이닝하는 느낌이 들지. 평소에 읽는 문서도 더 이해 잘되는 느낌이 있음. 독해능력의 상승을 체감할 수 있는거지. 비유하자면, 내 본업이 축구선수일때 어려운 책 읽는 건 웨이트 트레이닝하는 느낌임. 빡센거 읽으면 근력 상승해서 본업인 축구에도 도움이 되는거임
오 뭔말인지 암. 근데 그게 좀 많이 일시적이지 않음? 한 3달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오고 그럴까 저런 책을 읽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