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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기원은 우주의 탄생, 지구의 탄생, 생명의 탄생, 인간의 탄생을 압축적으로 서술한
과학 입문서다. 사실 저 엄청나게 복잡한 과학적 사실들을 그렇게 길지 않은 책에 한꺼번에
집어넣는 작업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럼에도 저자가 천명하고 있는 것처럼 어떤 특정한 수준에서
이 책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저자로서의 두려움이나 선입견을 미리 갖지 않은 채 세심하고 압축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다만 이 책의 저자가 지구과학에 전문가인 관계로 이 책의 대부분이 우주와 지구의 탄생에 대부분의 지분이
있다는 점이 눈에 띄지만 오히려 뒷 분야에 대한 책은 어느정도 읽어본 필자로서는 이 책의 분량 배분이
나쁘지 않았다.
이 책의 원제속에 백페이지 안팎이라는 글이 눈에 띄었는데 실제로 찾아보니 152페이지 정도였다.
그것을 번역한 우리나라 책은 296페이지인걸보니 확실히 책을 소장하는 우리나라 독자들이 손해를 보겠다는
그런 소소한 사실을 실제 확인할 수 있었다.
비교적 길지 않은 책 길이에 설명이 차분하게 되어있어 해당분야에 관심이 있는 과학 입문자라면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희한하긴 해 왜 역서는 분량이 늘까? 한국어의 언어적 특성인 건지 같은 말도 길게 하는 게
빅히스토리 추
굿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