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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피곤해서 못올리고 자버렸다.
자유론 다읽었는데 독서마라톤 끝날때쯤 다시 읽어봐야겠다.
독후감도 썼는데 너무 허접해서 못올리겠다
오늘 50분밖에 못읽었는데
이거 쓰고 침대에서 좀 더 읽을꺼라 시간은 늘어날 수도 있겠다.
이번에 읽을 책은 '해변의 카프카(무라카미 하루키)'
몇 년 전에 이 책 읽고 너무너무너무 재미없어서
억지로 다 읽고 한동안 책 현자타임왔었지....
근데 며칠전에 어떤 갤럼이 '문학에 재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라고 해서
다시 읽어본다.
지금까지 읽은 내용은
카프카가 도서관에 막 도착한 상태야
보통 소설들이 초반에는 되게 재미없는데
이건 앞부분이 지루하지않고 재밌네??
전에 읽었을때 왜 재미없다고 생각했지 ㅋㅋ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까마귀 소년은 카프카 내면의 목소리인거야?
15세 소년이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 이런건가?
아무튼 다들 오늘도 고생많았다
즐거운 금요일, 즐거운 주말보내
굿밤 :)
나도 독서 마라톤할까..
ㄱㄱㄱ 너도 하자 게임캐릭터 레벨업하는것같고 좋더 ㅋㅋㅋ
카프카가 체코어로 까마귀란 뜻임 ㅋㅋ 다무라의 실제 이름은 카프카가 아니고, 카프카는 자기가 만든 이름일 뿐이잖어. 까마귀는 그런 자의식이 만들어낸 분신 정도로 생각하심 될 듯
아하 고마엉 카프카쉑... 쉐도복싱하고 있었던거네
독갤에 일본이라면 까무러치는 매크로비추요정있음
마라토너 많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