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종현의 플라톤전집 모으고 있거든

정암학당에서 번역한 플라톤 대화편도 

몇 권 가지고 있다.

한 사람이 번역하는 게 좋을까

여러 사람이 번역하는 게 좋을까

나는 한 사람이 번역이 낫다고 생각한다

여러 사람이 번역한 것은 문체가 일정하지

않더라. 

정암학당 어떤 번역은 잘 읽히는데

어떤 번역은 잘 안 읽히더라

문체가 달라 이게 같은 사람이 쓴

대화편인가 헷갈릴 때도 있었음

그리고 주석도 각기 달랐음

각 번역자의 성향에 따라 주석이 

너무 현격한 차이를 보임

아카넷에서 번역한 칸트전집이 나을까

한길사에서 번역되고 있는 칸트전집이

나을까? 

내 생각에는 전집을 다 구매하면

백종현 교수 전집이 낫고

다 구매할 생각이 없으면 

잘된 번역본을 고르는 게

낫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