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단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자면 불가능한데.
나이 든 원로들뿐 아니라 젊은 문청들도 마찬가지.
그들만의 리그에서나 인정받는 기교만으로 모든 걸 커버하려고 함.
그게 등단이나 문학상 타는 데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결국 고인 물이 된 채 썩어갈 수밖에 없음
이제 끝났음.
마광수의 진짜 업적은 성적인 글을 쓰는 것도, 윤동주 논문도 아닌
쉽고 편한 글 쓰기의 선두주자였는데
아마 더욱 그런 부류의 문인은 나오기 힘들 거임.
지금 문단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자면 불가능한데.
나이 든 원로들뿐 아니라 젊은 문청들도 마찬가지.
그들만의 리그에서나 인정받는 기교만으로 모든 걸 커버하려고 함.
그게 등단이나 문학상 타는 데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결국 고인 물이 된 채 썩어갈 수밖에 없음
이제 끝났음.
마광수의 진짜 업적은 성적인 글을 쓰는 것도, 윤동주 논문도 아닌
쉽고 편한 글 쓰기의 선두주자였는데
아마 더욱 그런 부류의 문인은 나오기 힘들 거임.
아니 가치관의 차이지만 그렇게 엄숙함에 짱돌을 던지는 글쟁이는 언제나 있어왔음. '데뷔'가 필요한 '문단'이 서로의 취향을 눈치보며 빨아주느라 썩어문들어져서 그렇지, 그 외에도 엄숙주의가 주류라고 할 수 있나?
ㄴ야설 썼다고 재판까지 받고 동료 문인들로부터 따돌림까지 받았는데 그럼 엄숙주의가 문제가 아니라는거임? 뭐 개인적으론 문단 뿐만이 아니라 한국사회 전체가 유교탈레반스러워서 일어난 촌극이라 보지만.
등단 준비 중인 문청들 노는 커뮤 같은 데 가 봐라. 지금 문청들이 얼마나 쓸데없이 허세와 엘리트주의에 빠져 있나. 엄숙함에 짱돌? 던져도 그놈도 결국 눈치보며 또다른 방식의 엄숙함을 추구할 뿐임.
얘들이 진짜 ㅋㅋㅋ 그런 놈들이 문단의 주류라고 해도, 비주류는 항상 있게 마련이고, '문단'만이 글쟁이의 전부가 아니라는 말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