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코프: 고국에서 추방, 잡다한 알바, 허무한 사망
프루스트: 존나 씹금수저, 예민함과 동성애에서 오는 번민, 수도승의 삶
도끼: 은수저, 찐따, 도박 중독, 사형 집행 전 다행히 생존, 소설 겨우 마무리하고 사망
보르헤스: 크리스마스때 신나서 계단 뛰어올라가다가 창문 머리에 박고 그대로 드르렁, 그 이후 스티비 원더 테크, 아빠뻘이라 말하기도 아까운 연하랑 결혼
카프카: 가정폭력 피해자, 이상한 국적과 인종, 근데 인싸
쿤데라: 루드비크보다 더 한 추방을 당하지만 이상하게 삶이 노잼
볼라뇨: “학.력은? 초졸”, 15살 때 부터 시인의 삶 입갤, 돈 없어서 소설씀, 근데 그게 성공
멜빌: 어렸을 때 병 걸려서 시력 낮아짐, 아빠의 사망으로 잡다한 알바, 선원 시절 감빵생활도 함, 호손이랑 이웃, 정신 나갈거 같은 가정사, 사후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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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소포클레스,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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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 쌉흙수저
작가들 보면 삶이 좀 굴절 돼 있음. 여기서 주목할 점은 과거의 상처들이 뛰어난 작품을 창작해내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 콤플렉스를 창의적인 예술의 발현으로 표출해내기도 한다는 것. 삶의 아이러니 같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140462
애초에 정석적이거나 실리적인 삶을 추구한 사람들이 가만히 책상앞에 쳐박혀서 상상하고 글쓰고를 반복할리가..
도끼 씨발년아 글 완성하고 가라고!
흙수저 작가 - 시어도어 드라이저, 잭 런던 사실상 천애고아 작가 - 조셉 콘라드 부모가 누구인지도 알수 없음 - 장 주네 전쟁 중 떠돌이 거지 소년 - 저지 코진스키 가출 후 미쳐서 행려자로 발견 - 필립 K. 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