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도 여러차례해봤는데 대부분이 친목질로 빠지거나 다루는 책들의 스펙트럼이 다양하질않고 보통의 베스트셀러가 많아서 하차한경우도 많았음.
또 친구들중에 공부나 취업목적빼고 독서하는사람이 나말곤 아예 없음 진짜 신기할정도로 없더라....
진짜 카페나 어디서 술한잔마시면서 톨스토이빠는 친구랑 똘도대전, 모vs포모논쟁도 하고 노벨상 예측으로 치킨내기해보는게 평생의 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