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광수 소설은 그 유명하다는 즐거운 사라 조차 읽어보지 않아서 마광수 글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할 처지는 못 되지만 마광수의 책이 잘 안 팔리는 데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책 덕후들은 신파 역겹다, 교훈주의 질린다, 자기계발서 좆같다 어쩐다 떠들어대도 한 달에 책 한 권 읽을까 말까 하는 일반인들은 자극적이고 감성적인 책만 찾잖아. 책이 잘 팔리길 원한다면 대중들이 원하는 글을 써내야지. 예술성 좆되고 문장력 씹오지는 글 써봤자 그런 거 알아주는 사람 몇이나 돼? 사람들 그런 거 잘 몰라.. 뭐 신춘문예 당선을 목표로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별 좆같지도 않은 페북스타들이 작가랍시고 책을 써내는 세상이다 ㅋㅋ 근데 또 사람들은 그런 거 좋다고 환장하고 구매한단 말이지. 좆같지만 어쩌겠어. 소설로 돈 벌어먹고 사려면 대중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글을 써야지... 60먹은 노인네가 요즘 트렌트를 알아봤자 뭐 얼마나 알기야 햐겠냐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