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악이라는 워딩을 쓰면서 정말 소비자의 입장에서 쓰는 기사는 찾아보기 힘듬.
다 말하는게 동네서점 죽는다인데...
비디오 가게 망하고 동네 만화방 망했잖아 옛날에는 레코드 가게도 많았다고.
넷플릭스가 들어오면서 그 공룡같던 블록버스터도 망했고.
세상이 변했고 지식은 모두의 것이 될 수 있는 세계가 다가오는데 법은 역행을 하고 있으니...
망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라면 그것을 거부하다가는 경쟁력을 잃을 뿐임.
프랑스도 영화 VOD에 대해서 개봉 후 2년동안 VOD 금지했다가 경쟁력이 엄청나게 떨어짐
한 때는 누벨바그 혁명을 일으켰던 프랑스와 유럽국가들이 갈수록 여러 압박과 돈은 지원하지만 제대로 된 산업을 만들지 못하는 구조적 폐단으로 인해 국제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음. 요새는 프랑스보다 한국영화가 훨씬 잘만든다고 자부할 수 있다.
한 편으로는 저렇게 개정한다고 하니까 신문이나 업계나 서민을 무기로 압박하고 있으니 정치인들이 선뜻 나서기 힘들어보이기도 하고.
여튼 신간 책들을 보호해주는 것은 맞지만 1년이 넘고 2년이 지나면 30퍼센트든 50퍼센트든 자유롭게 할인해줬으면 좋겠다.
나는 전국 곳곳에 작은 서점들이 좀 더 영업하기 수월했으면 좋겠고, 가격 후려치기 보다는 좋은 품질의 양서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에서 도정제 찬성하는 입장인데.. 소비자의 입장이라고 하지만 다른 취미생활에 비해 돈도 훨씬 저렴하고.. 사실 도정제 이전에는 학생이여서 책을 많이 안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