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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철학사 책들 좋은 것 참 많은데 입문자 입장에선 그것도 쉽지가 않은데 뭔가 도전은 하고 싶잖아?
그 때 참 좋은 책이였음.
완벽한 것도 아니고 엄청난 깊이를 가지지도 않음 그러나 읽을 때 행복함 그리고 저자의 기반이 워낙 폭넓어서 사례가 다양함
난 이것에 대해 잘 모르는데 재밌음 그게 입문서로는 명작이지.
이거 읽고서 다른 철학사 책 읽으면 훨씬 더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음.
6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인문학 입문서 정말 잘 쓰시는 분이라고 생각함.
글에서 사람들을 빠지게 만들겠다는 학문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음.
진짜 좋아하는 책인데.. 작가님 돌아가시니 이렇게 개정판으로 장사하구나 ㅠㅠ
뭐 솔직히 내용이 바뀔 것도 없는 것 같은데 굳이...? 라는 느낌이 강하긴 함. 아마 별 차이도 없을 듯.
아 개념어사전 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