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책장에 꼽혀 있는 책

유년기의 끝 화성연대기 변신 (브래드버리 단편집3개) 아이로봇 파운데이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코인로커베이비스 변신 살인자의 기억법 파이 이야기 등등등


내 취향을 말로 설명하기 좀 그래서 일단 대충 적어봤음 ㅋㅋ

SF는 에전에 좋아해서 자주 읽었었고 지금은 딱히 아닌 것 같아.

하루키 몇개 읽어봤었는데 노르웨이 숲이 너무 좋아서 일단 하나 사려고 함.

내가 어렵고 복잡하면 잘 못 읽는다고 해야하나 책 오래 읽으면 두통이 와서 단편만 찾아읽고 그렇게 바뀌었거든

내가 너무 빠르게 읽는 습관이 잘못 들어서 이렇게 바뀐 듯. 논리적인 글, 비문학 같은거는 또 잘 읽고 그러는데 소설은 좀 이상하게 잘 안 읽히네 ㅋㅋ

근데 장편도 다시 좀 읽어보려고. 책을 너무 안 읽어서 


나는 문장이 화려하든 간결하든 일단 잘 읽혔으면 좋겠어. 리듬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레미제라블 8권짜리였나 그것도 끝까지 못 읽고

카라마조프가 형제들도 몇권 읽다가 너무 어려워서 끝까지 못 읽었거든

나중에 다시 읽어볼 생각인데, 잘 읽히는 문장이었으면 좋겠고 사건구조가 좀 단순한게 좋은 듯. 또 하나의 단편처럼 시작과 끝이 명확한, 소설의 구조가 확실하고 완결성 있는 하나의 시 같은 그런 소설이 좋은거 같아. 


너무 어려우면 단순히 인생작 꼭 추천해주고 싶은 소설 하나씩만 적어주면 좋겠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