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이북은 왜케 가격차 심함
[일반] 이북에도 정가제 적용된다했잖아
퓨어알파(purea)
2017-09-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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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동네라
어중간하다 이북과 종이책 가격 책정은
이북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니거든? 종이 만지는 질감 싫어서 이북이 더 깔끔하고 여러 권 들고 다니기 편해서 더 선호하는 사람도 있어
그런데 이북과 종이책 내용이 완전히 똑같은데 이북이 종이책 대비 너무 싸면, 안 되잖아?
ㄴ '너무'의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 dc App
일반적으로 종이책 만 원 정도하는데
그 반값 이하면 `너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 이때의 `너무`는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가치인데. 그러니까 반을 넘어서면 `너무` 인 거니까,
도서 구매자는 종이책와 이북을 고를 때 독서의 `편의성` 외엔 생각 할 게 없어. 인쇄/출판/유통 이걸 구매자가 생각하고 종이책이니까 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호구지. 종이책도 종이책만의 가치가 있고 이북도 이북만의 가치가 있으니까.
결국 선호도에 따라서 결정하는 건데. 전자책이 종이책에 비해 특별하게 꿀리는 게 있어? 난 없다고 보는데. 종이책의 가치가 인쇄/출판/유통에만 있다고 보기도 어렵고. 책의 내용 즉 질적인 가치에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고 보거든? 그 돈이 작가에게 올바르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시장이 작아서 박리다매하는거 아닐까?
아니면 아직까진 부가가치 시장으로 보는 시각? 이북보면 꼭 내놔도 실제 책 판매부수에 영향을 미칠 껀덕지가 없는 책들 위주로만 나오더라. 판매부수 높은 책이나 높을 것 같은 감성책들은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