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 아는거지만 


얼음좀비들이 대대적으로 내려오기전까지는 

왕위를 차지하려고 서로 죽고 죽이던 가문들이 

갑자기 손에 손잡고 협력을 해야햐는 전개로 나간다는거지 


그동안은 내편 니편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던 세계에서 

사실은 모두 다 우리편 얼음좀비 나쁜놈의 구도로 간다는거지 


그동안 서바이벌 구도로 갔다는건 

얼음좀비에 맞서싸울 세븐킹덤 올스타를 뽑기위한 과정이었다는듯 


이 과정에서 각 가문의 이해관계나 복수가 희석되는게 너무 아쉽고 

그 과정을 어색하지 않게 잘 전개해 나갈지 회의적임. 


위촉오 나누어서 싸우고 있는데 갑자기 위에서 흉노가 내려온다고 

연합해서 싸우고 끝나는 삼국지잖아 


개인적으론 워커들 부분을 빼는거 낫지 않았나 

그리고 그부분은 대너리스의 공습과 세븐킹덤의 대응

여왕의 등극 or 전혀 다른 왕조의 출현 

이런식으로 끝나서 중세식 하우스 오브 카드로 끝났으면 

개인적으론 더 마음에 들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