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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한 장소에 갈 때마다 <나를 찾아줘> 읽음
왜인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유독 그곳에서 잘 읽히는 느낌이다.
아껴뒀다가 틈날 때마다 어메이징 에이미의 민낯을 간식처럼 하나씩 까먹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