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브라더는 조금이라도 똑똑하거나 이단의 가능성이 있는 인물들은 근거도 없이 꼴리는대로 증발시켜버리는 설정인데 윈스턴은 이미 7년동안 철저하게 감시당하고 있었고 그 기간동안 내부당원인 오브라이언과 사상경찰까지 동원해가며 시간과 비용을 낭비할 필요가 과연 있었을까 그것도 고작 외부당원 나부랭이 하나 잡는데
[일반] 1984읽고 이해 안됐던점
익명(175.223)
2020-09-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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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오류, 오점 하나 용납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올텐데. 엘리트 과두정치 지속을 위해선 작은 위험요소도 좌시하면 안되는 것. 그걸 위해 과거 신문쪼가리까지 실시간으로 싱크 맞추는 애들인데 그 정도야 별 거 아니지. 절대다수인 노동자들은 방치해두니까 당원 감시는 큰 돈이 드는 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