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바로 불평등의 역사!
표지에 AK를 대문짝만하게 박아놨는데
뭔가 정열적인 마르크스적인 책은 아닙니다
담담하게 쓰여진 학술서이구요
아무튼 개꿀잼입니다
부유층들, 귀족들, 지주들의
착취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제시 하고
어떤 요인으로 인해서 불평등이 감소하고 평등을 향해서 움직였는지
다양한 자료들로 분석해놓았는데 넋놓고 주르륵 읽어버렸음
저자는 불평등을 공격한
평등의 네기사단이라고 명명했는데
1.전쟁 2.혁명 3.국가의 붕괴 4.전염병
이 네가지로 인해 시대적으로 불평등이 감소했었다고
총 7부까지 나눠서 책을 진행함
되게 밀도있고 치밀하고 잘 쓰여진 책임.. 이런 책을 읽을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즐거웠음 책읽는 4일 내내 행복했다
개꿀잼인 책입니다 생각할거리도 많이 얻었구요
목차보고 취향저격이라 단숨에 빌렸는데
한번 슥 훑어보고 이거다 싶으면 읽어보샘ㅇㅇ
굿 감사
약간 피케티 신작이랑 주제는 비슷한듯 내용은 달라도
피터슨쟝..
불안정하면 평등하고 안정하면 평등하다는건가 왠지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