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시아어 비격식체를 한국어 반말로 옮긴 민음사 역이 더 좋다? 문법이든 단어든 1대1 대응은 대부분 안 됨.
러시아어에도 존댓말이 있습니다. 처음 본 사람들이나 가깝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당신(вы : 브이)’이라고 높여서 대화합니다. 그러나 러시아에서는 동년배의 소위 친구 사이가 아니더라도 조금 아는 사이가 되면 나이 차이와 무관하게 ‘너(ты : 뜨이)’라고 합니다. -2014-07-22 임유미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무역관
러시아 직원과의 문화차이 극복기
너(띄)’를 사용하는 것은 친숙한 관계를 의미한다. 주로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 통용된다. 재미있게도 러시아에선 부모-자식, 조부모-손자도 서로 ‘너(띄)’라고 부른다.-2014 중앙일보
그리고 애초에 해요체도 비격식체임 ㅇㅇ
2. 이건 러시아어 못해서 정확한 근거나 반박은 아니고 그냥 내 생각.
영역에선 sternly, sullenly. 열린은 우울한 목소리. 민음은 매몰찬 어투.
솔직히 모르겠다. 이런 경우는 번역자가 상황 문맥 보고 적절한 한국어 단어 선택해야하는데, 하나 선택하면 너무 의미가 좁아져서..
3. 같은 부분 비교 해야지 다른 부분 들고오면 우짜누
4. 시제나 상도 마찬가지로 1대1 대응 안 되는 게 많음.
영어나 한국어 일본어등 시제가 과거 현재 2개인 언어에서도 용법이 다른 게 많은데 시제가 없는 중국어나 좀 많은 프랑스어같이 개수 자체가 다르면 대응하려는 시도도 못하지
결국은 역자 스타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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