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애무만 30분을 하고 삽입한 지 1분만에 싼듯한 그런 기분임.. 굉장히 찝찝하고 난해함..
특히나 나오의 비행은 좀 납득이 가지 않는듯.. 인간실격의 요조의 비행은 공감이 가진 않았으나
맥락 상 충분히 납득이 되었는데 나오의 비행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음..
인간실격을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오사무는 나에게 엿을 선물했어..
찝찝해.. 최근에 읽은 고전 중 가장 맘에 안드는 듯 함
특히나 나오의 비행은 좀 납득이 가지 않는듯.. 인간실격의 요조의 비행은 공감이 가진 않았으나
맥락 상 충분히 납득이 되었는데 나오의 비행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음..
인간실격을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오사무는 나에게 엿을 선물했어..
찝찝해.. 최근에 읽은 고전 중 가장 맘에 안드는 듯 함
그럼 쓰가루 읽어보셈 개꿀잼임 - dc App
나오지의 비행은 ... 시대가 변해 버렸는데 귀족이란 허울을 달고 사는 사람이 군대나 현대 조직에서 일반인이랑 섞일 때 그 이물감 때문에 놀고 싶지 않아도 놀아야 하고 마약(히로뽕)하고 싶지 않은데 해야하고 그 괴리를 그리고 있음. 근데 결국 귀족으로 죽고 싶어하는, 누나는 몰락한 귀족 가문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아 평민으로 살고자 하고
그의 비행의 계기를 모르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이유로 비행을? 이런 의구심임 납득이 가지 않음.. 공감이 가지도 않고
몰락한 귀족이면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쇠락하는 것들에는 무기력과 퇴폐, 우울이 덮치니 ... <어셔 가의 몰락> 같은 거랑 같이 읽어 보셈ㅋ
우리가 귀족이 아니라 공감을 못하는거 아닐까
그냥 단순한 자기합리화였을 수도 있지
나는 확신한다. 인간은 사랑과 혁명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