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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포 - <어셔 가의 몰락>
러브크래프트 - <벽 속의 쥐들>, <아웃사이더>
브론테 자매 - <폭풍의 언덕>, <제인에어>
다자이 오사무 - <사양>

고딕적이라고 해야 하나. 쇠락하는 것들에는 퇴폐가 덮치고 위태로움이 아지랑이처럼 넘실대네... 그런 아름다움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