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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인 장석주가 자신의 글쓰기론을 설명한 책인데
저자의 다른 책보다는 쉽게 쓰여져서 읽기 수월했음.
난 개인적으로 누구나 잘 쓸 수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아.
잘 쓸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 노력을 기울이고 거기에 시운까지 더해졌을 때 작가가 탄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써야' 한다는 작가의 말에는 공감하면서 읽었어. 읽기와 쓰기는 항상 같이 가야 한다는 거지.
항상 읽기만 하고, 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일독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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