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주고 사면 후회할까?

아무래도 요즘엔 김영사판이 젤 구하기 쉬우니까...


각종 중드나 영화로 김용월드 작품별 내용들은 어느 정도씩 알곤 있지만 원작을 접한 건 별로 없어서

김용일독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

(지금까지 사조랑 설산비호 읽었다.)


일단 이번 추석 연휴에 2작품 정도 질러서 달려보고 싶은데


사실 예전에 김영사판 사조영웅전 샀다가 후회해서 신조협려랑 의천도룡기 다 안 샀거든.

듣자하니 의천은 괜찮다곤 하던데

소오강호나 천룡팔부는 어땠어?

녹정기도 참 궁금한데 일단 중원문화판으로 구해 보는게 나으려나?


그리고 갤러들이 좋아하는 김용작품 추천도 좀 해 주면 고맙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