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보면 깊은 통찰력과 독해력 그리고 이걸 풀어내는 필력을 보고 있자면 

가히 한국문학판의 문장가들이 모인 다락방이 바로 독갤이구나 하는 걸 느끼곤 한다

대부분의 독붕이가 문학적 소양이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것은 그만큼 책을 사랑하고 읽고 아끼고

여자친구도 한 명 없기 때문에 더욱 독서라는 것에 골몰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