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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책이다.

원제는 <反米の世界史>. 반미의 세계사인데, 우표를 통해 읽어내는 '반미'의 역사다.

우표가 역사를 담아내기도 하고 그 자체로 좋은 사료가 되지 않는가?

그런 점에서 읽어둘만한 책이다.


참고로 저 책 첫 장부터가 북조선 이야기다.

6.25 이야기도 들어있고.

쿠바나 비엣남이나 이라크 등등의 우표도 있다.

재미있는 책이니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