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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시온 인생의 책 10 편

1위.  <도둑일기> (장 주네)
「주네의 후기작중에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것도 많고, 장년이 된 지금이야말로 모두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2위. <북회귀선> (헨리 밀러)
「제 인생에서 단 한 권의 책을 꼽으라면 바로 이 작품입니다.」

3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도스토옙스키)

4위. <불새> (데즈카 오사무)
「부활편까지가 특히 재미있고, 데즈카의 세계관이 농축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5위. <나카하라 추야 시집> (나카하라 추야)

6위. <파렴치 학원> (나가이 고)
「단행본이 나올때마다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발기한 것도 좋은 추억입니다(웃음)」

7위. <파노라마섬 기담> (에도가와 란포)
「잔혹함과 에로함이 교차하는 에도가와의 작풍은 저의 영화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8위. <가출 권유> (테라야마 슈지)

9위. <노크 소리가> (호시 신이치)
「처음으로 읽은 호시 신이치의 단편집으로, 이때부터 쇼트 쇼트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10위. <랭보 전시집> (아르튀르 랭보)
「시를 쓰기 시작한 10대의 감정 풍부하던 시기에 랭보를 만난 것은 큰 사건이었습니다. 」



일본의 시인 출신 영화감독
17세의 나이에 <한밤 중의 살의>라는 파격적인 시로 등단해
한 때 천재 시인 소리 듣던 양반...

그가 인생의 책 베스트10에
미시마 다자이 오에 제끼고 넣은
<파렴치학원>이 야념글에 올라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