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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큼 매일매일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는 나라도 흔치 않을 것 같은데

왜 아무도 그걸 소재삼아서 소설을 쓸 생각은 안 하는건지 궁금하다


이명박부터 지금까지 을매나 다양한 일들이 있었냐

국정원, 세월호, 최순실, 조두순, 유영철, n번방, 조국, 윤석열 등등등등....


뭐 이런 것들 소재삼아서 소설을 잘만 쓰면 당연 잘 팔리지 않겠냐

최소한 잘 팔리진 않더라도 지금보단 뭔가 회자되고 그래서 활력도 생기고 그럴텐데

아무도 그러질 않는 걸 보면 신기하다


맨날 뇌내망상의 결과물인 일본풍 사소설이나, 페미/동성애/pc 같은 소재만 울거먹지 말고 말이지...


이로 인한 마찰이나 관심이 무서워서 안 쓰는 거냐? 

아니면 능력이 안돼서 못 쓰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