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라고? 인생 긍정적으로 사네.. 황석영은 안읽어봄... 이문열 것은 비추... 이유: 가르치려는 태도가 느글거리고 가르침을 당할 내용도 없슴.
익명(175.255)2017-09-08 15:34
이문열 추천 뭐 사료고 자시고 간에 10권이나 가까이되는데 걍 재밌게 읽히는게 장땡임.
111(61.76)2017-09-08 15:34
삼국지는 만화로봐도 잼는데 - dc App
익명(14.40)2017-09-08 16:12
황석영 추천.. 둘다 읽어봄.. 황석영은 문장이 부드럽게 잘 읽힘.. 이문열은 위에 댓글도 있지만 지가 그때 당시의 상황을 판단해서 자체 해석을 집어넣고 가르치려듬.. 예로 도원결의 당시 유비가 지역 한량이라서 어느정도 세력이 있었다는둥.. 문학적 재미를 떨어뜨림..
11(218.156)2017-09-08 16:15
일단 분명히 해 두어야 할 것은 황석영은 번역이고 이문열은 평역이다. 황석영은 원본을 번역한 책이고 이문열은 사이사이에 자기생각을 적고 1권같은 경우는 원본에 없는 내용을 창작했다. 이문열 삼국지는 재미는 있으나 이문열이 심하게 원본을 훼손했기 때문에 삼국지라고 볼수없고 다른이름으로 불려야 한다
222(125.184)2017-09-08 16:40
현실은 황석영 번역도 욕먹음. 판본이 불분명하다는 거지.
ㅁㄴㅇㄹ(175.223)2017-09-08 17:14
정역류가 번역은 확실한데 읽는 맛이 부족함. 본삼국지나 정원기 삼국지 박기봉삼국지. 김구용삼국지가 이 쪽임.
정비석이나 이문열 그리고 일본의 요시카와에이지 삼국지가 좀 재해석이나 개인이 사건 주물러서 내용바꿨지만 재밋는 편. 본인이 첫 챕터 읽어보고 판단하셈
ㅁㄴㅇㄹ(175.223)2017-09-08 17:18
삼국지가 무슨 역사 책이냐 원본 자체가 신화처럼 쓰인 거라서 삼국지에서 중요한 건 사실 여부가 아니라 등장인물간의 개성과 이들이 어떻게 사건을 풀어나가는지 그 여정을 지켜보며 배우는 게 삼국지의 묘미다. - dc App
추천이라고? 인생 긍정적으로 사네.. 황석영은 안읽어봄... 이문열 것은 비추... 이유: 가르치려는 태도가 느글거리고 가르침을 당할 내용도 없슴.
이문열 추천 뭐 사료고 자시고 간에 10권이나 가까이되는데 걍 재밌게 읽히는게 장땡임.
삼국지는 만화로봐도 잼는데 - dc App
황석영 추천.. 둘다 읽어봄.. 황석영은 문장이 부드럽게 잘 읽힘.. 이문열은 위에 댓글도 있지만 지가 그때 당시의 상황을 판단해서 자체 해석을 집어넣고 가르치려듬.. 예로 도원결의 당시 유비가 지역 한량이라서 어느정도 세력이 있었다는둥.. 문학적 재미를 떨어뜨림..
일단 분명히 해 두어야 할 것은 황석영은 번역이고 이문열은 평역이다. 황석영은 원본을 번역한 책이고 이문열은 사이사이에 자기생각을 적고 1권같은 경우는 원본에 없는 내용을 창작했다. 이문열 삼국지는 재미는 있으나 이문열이 심하게 원본을 훼손했기 때문에 삼국지라고 볼수없고 다른이름으로 불려야 한다
현실은 황석영 번역도 욕먹음. 판본이 불분명하다는 거지.
정역류가 번역은 확실한데 읽는 맛이 부족함. 본삼국지나 정원기 삼국지 박기봉삼국지. 김구용삼국지가 이 쪽임. 정비석이나 이문열 그리고 일본의 요시카와에이지 삼국지가 좀 재해석이나 개인이 사건 주물러서 내용바꿨지만 재밋는 편. 본인이 첫 챕터 읽어보고 판단하셈
삼국지가 무슨 역사 책이냐 원본 자체가 신화처럼 쓰인 거라서 삼국지에서 중요한 건 사실 여부가 아니라 등장인물간의 개성과 이들이 어떻게 사건을 풀어나가는지 그 여정을 지켜보며 배우는 게 삼국지의 묘미다. - dc App
나는 조성기꺼 읽었음 설대법대 출신이라길래 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