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많이 했는데 처음부터 좀 실망스러웠음

세련되지 못하고 투박한 문체가 거슬렸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억지스러운 설정에 짜증이 나더라

등장인물들이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이야 ㅋㅋ

이 무슨 우연의 장난이 이다지도 많단 말인가

도굴꾼이 판 관은 하필 그거고 ㅋㅋ

클라이막스의 도플갱어까지 ㄷㄷㄷ

솔직히 어이없었다

뭐 당시에 이런 소설이 먹혔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지만

요즘 관점에서 냉정히 본다면 억지설정에 삼류 신파극 정도밖에는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