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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42,195p


시작일 : 2020 / 9 / 22 (화)


오늘 읽은 책 :
에밀리 브론테 ㅡ 《폭풍의 언덕》



오늘 읽은 양 :
폭풍의 언덕 / p.247~533 (287)  ㅡ 완독



달성률 :
595p / 1.41%


+) 짧게 끄적끄적( 폭풍의 언덕 스포 O )


전에 《폭풍의 언덕》을 읽기 전, 어디선가 이 작품이 로맨스 소설이라는 글귀를 스치듯 본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게「 로맨스 소설 ㅡ 지옥편 」인 줄은 몰랐다. 부제로 '린턴가의 비극' 또는 '린턴가의 몰락' 이 잘 어울릴 것 같다.


히스클리프와 캐서린 언쇼(린턴)의 광기어린 격정적인 사랑 덕분에 지루하지 않았지만


위 두 분의 이쁜 사랑을 떠 받치기엔 주변 사람들과 이 세상이 한계가 있었던 것 같다. 지옥에 가셔도 이쁜 사랑하길 ㅎ



한 편의 액자 속 이야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