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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불확정성 원리로 유명한 마약왕 하이젠베르크 본인의 자전적인 성격의 서적.


20세기 초 함께 그시대를 보낸 

막스플랑크, 닐스 보어, 아인슈타인, 슈뢰딩거, 러더퍼드, 폴 디랙, 볼프강 파울리등 

기라성 같은 과학계 거물들과 나누었던 이론물리학과 수학 

그리고 나아가 철학, 윤리, 정치, 종교등에 관해 나눈 대화와 토론들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쪽 배경지식이 없다면 읽기가 좀 힘들 수 있긴한데

그들의 사유와 대화를 통한 사고과정을 단순히 눈으로 좇아가 보는것 만으로도 유익한, 진중한 알쓸신잡 20세기 과학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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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지상 최고의 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