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 말고 타인에 대해서 무관심해서 드라마나 영화도 몰입이 안되는데 학자들 작가들에 대해 알고자 하는게 무슨 소용인가 싶다
사람만나고 영화보고 책보고 하는 외부를 향한 일들을, 결국은 내면 탐구나 성찰 같은 나를 위한 행위로서 해야 피로감이 덜 쌓이는거 같아
결국 인생은 혼자인가 고독은 인간의 숙명이라고 하나봐 많은 컨텐츠에 둘러싸여 있어도 외로운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