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 말고 타인에 대해서 무관심해서 드라마나 영화도 몰입이 안되는데 학자들 작가들에 대해 알고자 하는게 무슨 소용인가 싶다
사람만나고 영화보고 책보고 하는 외부를 향한 일들을, 결국은 내면 탐구나 성찰 같은 나를 위한 행위로서 해야 피로감이 덜 쌓이는거 같아
결국 인생은 혼자인가 고독은 인간의 숙명이라고 하나봐 많은 컨텐츠에 둘러싸여 있어도 외로운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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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나 고독이라는게 삶의 디폴트라고 생각하면, 새삼스러울게 있을까요? 이 세상 모든 것에서 "나를 빼버리면" 더이상 아무 의미도 없죠, 의미라는게 존재는 하는건지 사실은 자기기만은 아닌지 싶지만.
ㅡ 희망은 헛된 것이다, 절망이 그런 것처럼
인삼은맛있어(bumsun14)2020-09-24 03:20
나는 책읽는 시간만큼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도 많이 가지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책도 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면 그냥 옛날이야기에 불과하지. 대부분의 좋은 고전은 등장인물이나 이야기의 내용이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많더라. 그래서 책 한권 읽을때마다 인간의 본질을 하나씩 깨닫게 되서 만족하고 있음
고통이나 고독이라는게 삶의 디폴트라고 생각하면, 새삼스러울게 있을까요? 이 세상 모든 것에서 "나를 빼버리면" 더이상 아무 의미도 없죠, 의미라는게 존재는 하는건지 사실은 자기기만은 아닌지 싶지만. ㅡ 희망은 헛된 것이다, 절망이 그런 것처럼
나는 책읽는 시간만큼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도 많이 가지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책도 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면 그냥 옛날이야기에 불과하지. 대부분의 좋은 고전은 등장인물이나 이야기의 내용이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많더라. 그래서 책 한권 읽을때마다 인간의 본질을 하나씩 깨닫게 되서 만족하고 있음
그래서 난 자서전, 평전 같은 책은 거름. 그거봐서 뭐 어쩌란건지
원래부터 독서는 고생스러운거고 나를 위한 고생이야
누가 등떠민것도 아니잖누? 그러니 최선을다해 스스로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