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쓴 단편소설 읽고있는데. 날이 밝아오기 전에라고 하는.
물론 소설이니까 쉽게 쌩까고 전부 허구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왠지 서술톤이 자기 이야기일수밖에 없다는 느낌이 든다.
극 중 화자가 한강 프로필이랑 일치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혼했고 암투병한 걸로 나오네.
혹시 아는 갤러 있음?
한강이 쓴 단편소설 읽고있는데. 날이 밝아오기 전에라고 하는.
물론 소설이니까 쉽게 쌩까고 전부 허구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왠지 서술톤이 자기 이야기일수밖에 없다는 느낌이 든다.
극 중 화자가 한강 프로필이랑 일치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혼했고 암투병한 걸로 나오네.
혹시 아는 갤러 있음?
중학교 때 문학적 화자와 창작자는 다르다는 수업을 못 들었을리는 없을텐데.. 작가인 게 무슨 죄라고 이런 사생활 이야기까지 오가야 하는 걸까나..
소설 주인공이랑 작가는 분명 다르지만 인물들에게 작가의 성향이나 경험등이 뭍어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작가의 인생사는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역할을 하기도 한다 헤밍웨이가 전쟁에 참전한건 작가로서의 경험이고 한강이 이혼이나 암투병을 했으면 사생활이냐? 내가 보기엔 실제로 겪어본거같이 잘썼다고 생각해서 여기 글쓴거 같은데 것다 대고 사생활 드립은 무슨ㅋㅋ
ㄴ텍받 뭔소린지 알겠는데 내가 글쓸때 제일 힘든게 내 사적인 모습 드러나는것과 간파당하는거라 첫댓이 좀 공감가네. 나와 작품은 분리해줬으면 하는거? 어차피 수필아닌 이상 컨셉잡고 쓰는 글이니까. 같은 상황을 겪었어도 그에 대해 느끼는 감정같은 부분은 의도적으로 인물에 부여한 성격에 따라 다른거니 의도대로읽어줬으면 함. 시바 내가 한강도 아니지만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