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좀 어려운 책 읽을 때
익명(117.111)
2017-09-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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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
후자
때에 따라 댜르지요. 숙제라면 아니고 그냥 읽는다면,
이해될때까지 봄
앞에서 말한걸 알고있어야하는 경우도 많아서
넘어가고 싶어도 넘어갈 수 없는 경우가 99퍼인데 어찌 넘어감? 이해 못하면 다른 해설서 보든지 인강을 듣든지 저자에게 메일 보내든지 반복해서 읽든지 무슨 수를 써서든 이해해야지. 이해 안되는 부분을 넘어갈 수 있는 책은 애초에 이해 못할 책 그 자체가 아님. 그냥 좀 생소한 거지.
예를 들어 어떤 개념을 설명하는데 그게 이해가 안 되면 일단 넘어감 뒷부분 읽다보면 이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전자
첨에 백날 읽는다고 해도 이해 잘 안됨 나는 접어두었다가 가벼운 책 읽고 다시 그리로 감ㅋㅋ
전자가 발전에 도움된다. - dc App
문제에 직면 했을 때, 포기하거나 돌아가는 사람은 그 문제를 다시 직면 했을 때 여전히 막히는 경우가 많다. 왜냐면 풀어보려고 안 했거든. 이해 됨? - dc App
그러므로 후자를 선택하는 건 당장에 뭘 해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마음이 조급한 사람이다. 공부 실컷 해놓고 문제 푸는 식의 객관식 시험에선 시간제한도 있고 해서 후자가 맞을지도 모르지만, 너 급식충 아니잖아? - dc App
더군다나 독서라는 게 빨리 다 읽고 답을 내놔야 하는 국어 시험지 지문도 아니잖아? 풀려고 노력해라... 넘기지 말고. - dc App
자료도 찾아보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이해했는지도 엿보고 네 것으로 만들어. 그게 남는거다. - dc App
후자. 중요한 대목이면 뒤에서 또 언급하더라고